천장에 네 줄, 거실벽에 한 줄 들어가는 라인조명을 설치했다.
라인조명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멋있고 좋다고 해서 달기로 한 건데 막상 주문을 하자니 가격이 엄청났다.
이렇게 고가인줄 알았더라면 설치 길이를 줄이던지 했을텐데 이미 밑작업을 다 해놓았으니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라인조명은 m당 6만5천 원에 안정기값은 별도였다. 이렇게 해서 들어간 자재비용만 332만2천 원이 들었다.
1m x 25w x 39개, 안정기 300w x 1, 200w x 11
이것과는 별도로 목수와 전공들 인건비, 목공과 전기 자재비 등을 합하면 라인조명 설치에만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다.
설치해 놓고 보니 화려하고 보기엔 좋은데 실제 켤 일이 얼나나 될지는 모르겠다.



'절전'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자란 세대라 휘황찬란한 조명을 밝히는데는 아직도 거부감이 있기 때문이다.
아내는 조명은 밝고 화려해야 좋다며 대만족이다.
손님이 왔을 때 자랑거리로나 켜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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