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목)
윤 소장과 함께 골조용 각관의 소요량을 산출해 주문했다.
기둥, 도리, 다락 장선, 트러스용으로 150x150x4T, 100x100x2.9T, 150x100x2.9T, 75x45x2.0T, 40x40x2.0T 각관이 우선 4.1톤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처에 각관 하차방법을 물었더니 크레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윤 소장이 크레인 비용을 따로 들일 필요가 없다며, 싣고 온 5톤 트럭 위에서 재단을 한 다음 수작업으로 내리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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